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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타고
금연 900일 자축 본문
요즘 아이코스, 글로의 맛이 살짝 궁금해지고 있다.
담배를 끊지 않았다면, 몫 돈이 들어가지만 담뱃내가 나지 않는다니 충분히 시도해 봤을듯.
금연 시도 초기 보건소 가서 상담 받을 때 술은 안 먹는다고 하니
상담사가 그러더라
그럼 반드시 끊는다고.
다행히 그 말은 허언은 아니었던 거 같다.
그럼에도 여전히 담배는 생각나고, 입이 심심할 때를 느낀다.
그때 마다 껌을 씹고 또 씹고.
덕분에 껌 중독...
여태 한 종류의 껌만 씹었는데 종류를 좀 달리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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