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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타고
바다냄새 맡으며 호룡곡산 본문
최근 맑은 가을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지면 쪼~금 괜찮지 않을까 해서,
동해는 어렵고, 가까운 서해로 바다냄새 맡으러 호룡곡산을 다녀왔다.
섬은 작으나, 그래도 섬이라고 바다냄새가 나긴 난다.
산 높이에 비해 능선은 조금 긴 편(?)이라고 할까?
3시간30분 정도 소요.
교통편
서울역 (공항철도, 서해바다열차) → 용유임시역
잠진도 선착장 → 무의도
동해는 어렵고, 가까운 서해로 바다냄새 맡으러 호룡곡산을 다녀왔다.
섬은 작으나, 그래도 섬이라고 바다냄새가 나긴 난다.
산 높이에 비해 능선은 조금 긴 편(?)이라고 할까?
3시간30분 정도 소요.
교통편
서울역 (공항철도, 서해바다열차) → 용유임시역
잠진도 선착장 → 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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