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타고
정은임의 영화음악 다시 듣기 - 2 본문
하루이틀 미루다보니 정은임의 영화음악을 다 들은지도 어언 2개월이 지나버렸다.
지난번 처럼 기억에 남는 몇 곡을 선별해
옛 추억을 떠올려 본다.
그 섬에 가고 싶다 - 별이 되어 가리라
피아노 (The Piano) - Sacrifice
야망의 함정 (The Firm) - Main Title
엘리펀트 맨 (The Elephant Man) - Theme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Last Exit To Brooklyn) - A Love Idea
의문의 실종 ( Missing) - Theme
아버지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Father) - In The Name Of The Father
그랑블루 (Le Grand Bleu) - Overture
철의 사나이 (Czlowiek Z Zelaza) - Ballad of Janek Wiśniewski
풋루즈 (Footloose) - Holding out for a hero
천장지구 (天若有情) - 天若有情
졸업 (The Graduate) - The Sound of Silence
패왕별희 (霸王別姬) - 當愛已成往事
사랑과 영혼 (Ghost) - Unchained Melody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Washington Square
칼리토 (Carlito's Way) - Pillow Talk
(마지막이 압권~)
올란도 (Orlando) - Coming
닥터 (The Doctor) - Strange Angels
배리 린든 (Barry Lyndon) - Sarabande
흑인 오르페 (Orfeu Negro) - Manhã De Carnaval
이외에도 더 많은 음악을 들려줬지만 이쯤에서 끝맺고,
정영음의 시그널 뮤직으로 마무리.
정영음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은 내겐 큰 행복~~~
로컬 히어로 (Local Hero) - Wild Theme
트루 로맨스 (True Romance) - You're so 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