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타고

정은임의 영화음악 다시 듣기 -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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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임의 영화음악 다시 듣기 - 2

OnRainbow 2015. 7. 18. 02:03

하루이틀 미루다보니 정은임의 영화음악을 다 들은지도 어언 2개월이 지나버렸다.


지난번 처럼 기억에 남는 몇 곡을 선별해

옛 추억을 떠올려 본다.


그 섬에 가고 싶다 - 별이 되어 가리라




피아노 (The Piano) - Sacrifice





야망의 함정 (The Firm) - Main Title





엘리펀트 맨 (The Elephant Man) - Theme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Last Exit To Brooklyn) - A Love Idea





의문의 실종 ( Missing) - Theme





아버지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Father) - In The Name Of The Father





그랑블루 (Le Grand Bleu) - Overture





철의 사나이 (Czlowiek Z Zelaza) - Ballad of Janek Wiśniewski





풋루즈 (Footloose) - Holding out for a hero





천장지구 (天若有情) - 天若有情





졸업 (The Graduate) - The Sound of Silence





패왕별희 (霸王別姬) - 當愛已成往事





사랑과 영혼 (Ghost) - Unchained Melody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Washington Square





칼리토 (Carlito's Way) - Pillow Talk

(마지막이 압권~)





올란도 (Orlando) - Coming





닥터 (The Doctor) - Strange Angels





배리 린든 (Barry Lyndon) - Sarabande





흑인 오르페 (Orfeu Negro) - Manhã De Carnaval





이외에도 더 많은 음악을 들려줬지만 이쯤에서 끝맺고,

정영음의 시그널 뮤직으로 마무리.

정영음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은 내겐 큰 행복~~~


로컬 히어로 (Local Hero) - Wild Theme





트루 로맨스 (True Romance) - You're so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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