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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타고
공짜 좋아하다 SHOW 하다 본문
부모님이 사용하시는 휴대전화기가 구입한지 5년도 넘어 고장날 때가 되가던 중
홈쇼핑에 나온 공짜폰을 신청해 오늘 개통절차를 거쳤다.
그런데 가입자 명의는 나로 되어 있는데...
이게 그렇게 복잡한 일이었을까?
기기변경하려고 신청한 전화번호가 아닌 내가 쓰고 있는 전화번호를 죽이게... -_-a
실수는 할 수 있다.
언제나 말하듯 오류나 실수에는 관대하다.
그러나 궁금점이 생긴다.
해당 업체가 실수를 하는 것과는 별개로...
자신에 번호가 언제든 죽을 수도 있다는 것.
최소한 죽이기 전에 알림 문자라도 전송하는 사전통보절차가 있으면 좋겠다.
그 작은(?)실수 덕분에,
내 전화번호 죽은 것도 몇시간이나 지나서 알게 됐고
전화를 몇통이나 해야 했으며
대리점을 찾아가 유심카드 초기화를 부탁해야만 했다.
그리고 요금제도 다시 변경해야 했으며
부가서비스도 조정해야 했다.
홈쇼핑에 나온 공짜폰을 신청해 오늘 개통절차를 거쳤다.
그런데 가입자 명의는 나로 되어 있는데...
이게 그렇게 복잡한 일이었을까?
기기변경하려고 신청한 전화번호가 아닌 내가 쓰고 있는 전화번호를 죽이게... -_-a
실수는 할 수 있다.
언제나 말하듯 오류나 실수에는 관대하다.
그러나 궁금점이 생긴다.
해당 업체가 실수를 하는 것과는 별개로...
자신에 번호가 언제든 죽을 수도 있다는 것.
최소한 죽이기 전에 알림 문자라도 전송하는 사전통보절차가 있으면 좋겠다.
그 작은(?)실수 덕분에,
내 전화번호 죽은 것도 몇시간이나 지나서 알게 됐고
전화를 몇통이나 해야 했으며
대리점을 찾아가 유심카드 초기화를 부탁해야만 했다.
그리고 요금제도 다시 변경해야 했으며
부가서비스도 조정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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