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노 윤석열 보다 쓰레기인 KBS 니가 더 나빠

독립기념관장이 광복절 기념식을 취소하는 상황.

이 상황을 상상이나 해봤나?

 

- 독립기념관, 사상 첫 '광복절 경축식' 취소...김형석 관장이 결정

독립기념관, 사상 첫 '광복절 경축식' 취소...김형석 관장이 결정 | 한국일보

 

 

이런 희대의 막장 독립기념관장을 누가 임명했나?

당연히 친일매국노 윤석열이 임명했다.

광복회에서 반대한다고 했는데 말이다.

 

그동안 윤석열은 꾸준히 친일매국 행위를 자행해 왔다.

친일매국 행위가 아닌 걸 찾기가 더 어렵다.

그 대표적인 게 독도다.

 

위안부, 강제징용은 백보 양보해 생각이 다르다고 우길 수 있겠지만

국가 영토 수호 얘기는 다를 수가 없는 것이다.

다르다면 그녀석이 매국노다.

 

그런데 국방장관부터가 독도를 분쟁지역이라고 하는 넘이다.

물론 친일매국노 윤석열이 임명했다.

 

 

그런데 광복절날 쓰레기인 KBS는 무엇을 했냐면

나비부인을 방송했다.

 

아래 KBS 기사를 보면,

자기가 문제를 일으켜 사과한 게 아니라

타인이 문제를 일으키고 사과한 걸 기사로 쓴 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 광복절 일본 국가 ‘나비부인’ 방영에 KBS “우려와 실망에 사과”

 

권력에 빌 붙어서 용비어천가나 부르는,

권력 감시라는 언론 본연의 의무는 내팽개친

쓰레기인 KBS는 없애는 게 답이다.

 

정권이 바뀌면 KBS는 기필코 없애

그네들 좋아하는 민영화 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