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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타고
정운찬 보다 송해 끝발이 더 쎄다?
말 많고 탈 많은 국무총리 정운찬. 731부대가 항일독립군이라고 떠벌리던 부끄러운 그 국무총리 맞다. 그리고 이십여년 동안 전국노래자랑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송해. 십여년 전 어르신들 벗겨먹는 약장수를 쫓아다니던 그 딴따라 송해 맞다. 더불어서 부장판사 출신 국회의원 주호영. 다운계약서는 당근이고, 심혈을 기울인 노가리 연기에 대구에서는 인기도 제법 있나 보다. 그리고 말도 생소한 특임장관이라는데, 내겐 보고하지 않아 뭘 하는 지는 모르겠다. (대구의 화려한 밤문화를 널리 알린 국회의원 주성영 과 혼동하지 말 것) 연유야 어찌되었든 특임장관 주호영에겐 국민총리 정운찬 보다 딴따라 송해가 더 무서웠나 보다. - 천안함 침몰 비상인데 ‘노래부른 장관’ 음모론에서 접근한다면... 그럴만도 할거 같다. 명박이의..
Politics
2010. 3. 30.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