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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책임감결여 (1)
무지개타고
공짜 좋아하다 SHOW 하다 - 두번째
끝까지 말썽을 피우는군... 이제 보니 그때나 이제나 실수가 아니었다. 홈쇼핑을 통해 구입한 휴대전화를 해당 업체에 얘기해 교환을 신청했고, 업체는 교환 신청을 받아들였다. 그게 지난 달 얘기다. (지난번 설레발 친 것은 아버지 것이고, 이번엔 어머니 것.) 그래서 이미 받은 제품을 되돌려 보내고, 며칠 후 업체에 전화해 물품은 받았는지 그리고 교환 신청한게 정상적으로 처리되는지 재차 확인했다. 업체는 교환해 주겠다고 다시 확인해줬다. 이게 6월 30일이다. 그리곤 감감 무소식... -_- 오겠지 오겠지 했으나 결국 포기하고 전화했다. 어제. 교환 신청했는데 지금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알려달라고. 상담원 얘기를 대충 정리하면, 아직 발송하지 않았단다. 헐... -_- 뭐 그럴 수 있다. 이 일 이전에 ..
Personal
2009. 7. 10.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