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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타고
앞서 예제를 오픈오피스 캘크로 옮겨 봤다. 계획 일정과 실제 일정을 기간에 따라 시각적으로 나타내기로. 수식도 좀 바꾸고. 등호 하나 추가했는데 이유는 각자 알아서~~ 그렇다고 수식이 크게 바뀐 건 아니다. 캘크든 엑셀이든 날짜를 숫자로 인식하기 때문. f3 셀 =STYLE(($B3=F$2)*1+($D3=F$2)*2) 몇번 얘기한 Style 함수가 보이는데, 이는 이름 그대로 스타일을 불러들이는 함수다. 조건부서식에선 3개 까지만 가능하지만 Style 함수를 활용하면 무한대 불러들일 수 있다. 캘크에서는 조건부서식에 서식을 적용하는 방법이 두 가지다. 하나는 "새 스타일"을 눌러 직접 등록하는 방법과 다른 하나는 기존에 등록된 "스타일"을 불러들이는 방법. 조건부서식이 불편하거나 조건이 다양하다면 Sty..
엑셀에는 '표'라는 기능이 있다. 이는 모의계산(?)을 지원하는 기능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데... 이와 동일한 기능이 오픈오피스(OpenOffice)의 캘크(Calc)에도 있다. '다중 연산'이라고. - KT 에그 열풍, 주목된다. 위에서 소개된 서비스가 적어도 내겐 아직 필요성도 없고 비용도 부담되지만, 블로그에 나온 수치를 참고해 간단한 계산을 해봤다. 어느 가입유형이 좀더 이익인지 보기 위해. c9 셀 (차액) =B8-C8 '가입유형간 차액'이란 '가입유형1-가입유형2' 이므로, 이 값이 음수(-)이면 '가입유형1'이 이익이고 양수(+)이면 '가입유형2'가 더 이익이다. 그렇다면 사용기간을 달리 할 때도 위 결과가 계속 유지될까? 설마... 이를 계산하기 위해, 앞서 얘기한 캘크의 '다중 연산'이..
얼마 전 오픈오피스3.1이 출시되었다니, 새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고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려 한다. 아래 12개의 산 중 내가 오른 산은 8개이고, 그 높이의 총합은 11,029m 이다. 어느어느 산을 올랐는지 찍어 보시오. 뜬금 없는 문제 같지만, 생각 만큼 어렵진 않다. 예전에 조합을 구하는 수식을 만든 적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 보면... 우선 총 조합의 경우의 수 2^12 만큼 조합을 구한다. 원래는 12C8 만큼의 조합만 있으면 되지만 밑천이 딸려, 이 수식은 아직 완성하지 못 했다. i2 셀 =N(MOD(ROW($A1)-1;POWER(2;COLUMN(A$1)))+1
오픈오피스의 캘크에는 엑셀에는 없는 Style 이라는 함수가 있다고 했는데... 이 함수를 이용해 그림 아닌 그림을 그리려 한다. 기대는 말라~ 먼저 스타일 대화 상자에서 새롭게 적용할 셀 스타일을 등록한다.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클릭해 원하는 스타일을 등록하면 된다. 난 아래 처럼 등록해 봤다. b2 셀 (적용 결과) =T(STYLE(A2)) 이렇게 Style 함수를 이용해 셀 서식을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함 해보자. 우선 적당한 위치에 값을 입력했다. 일부분만 캡쳐했는데 0, 1, 2, 3, 4 숫자가 정신 없이 박혀있군... -_-a 무슨 속셈일까? 그래서 화면 비율을 낮춰보니... 숫자 만으로도 그림이 대충 느껴진다. 여기에 Style 함수를 이용해 색을 입히자. 아래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