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영화음악 (2)
무지개타고
하루이틀 미루다보니 정은임의 영화음악을 다 들은지도 어언 2개월이 지나버렸다. 지난번 처럼 기억에 남는 몇 곡을 선별해 옛 추억을 떠올려 본다. 그 섬에 가고 싶다 - 별이 되어 가리라 피아노 (The Piano) - Sacrifice 야망의 함정 (The Firm) - Main Title 엘리펀트 맨 (The Elephant Man) - Theme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Last Exit To Brooklyn) - A Love Idea 의문의 실종 ( Missing) - Theme 아버지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Father) - In The Name Of The Father 그랑블루 (Le Grand Bleu) - Overture 철의 사나이 (Czlowiek Z Ze..
정은임의 영화음악(정영음)을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겠으나, 정말 좋아했던 라디오 음악 방송. 정은임 누님 가신지도 10년인데, 부산국제영화제에 정영음을 기리는 행사도 있었으면... 20년 전에 녹음된 라디오 방송을 최근에 다시 듣고 있다. 정영음 추모 사이트 및 팟빵 에서 가능하니 관심있다면 참고할길. 현재 92년 11월 첫 회에서 93년 8월 분까지 듣고 있는 중이고, 본 영화 보다는 보지 못한 영화가 대부분이지만 노래 몇몇 곡을 유튜브에서 찾아봤다. 귀에 익은 노래도 있고 생소한 노래도 있을 듯... 서편제 - 진도아리랑 집시의 시간 (Dom Za Vesanje) - Ederlezi 세상 끝까지 (Until the End of World) - Summer Kisses, Winter Tears 트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