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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타고
나만 재밌었나? 아무튼 난 재미를 느꼈다. 그래서 후속편! 그전에 밝혀둘 것은 뭐~ ※ 주의 : 이하 자료 인용 및 처리에 오류가 있습니다. 먼저 어떤 자료를 집계했냐면... 작년 11월 부터 현재 까지를 긁어 모았다. 전기간에 걸친 별점 분포는 역시나 높게 나오고 있다. 그런데 별점이 높게 나오는 이유는 뭘까? 가정1) 직접 구매한 경우 똥 밟지 않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취합/판단하여 구매했기에 만족도가 높다. 가정2) 의뢰 받은 경우 스폰서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서 알아서 빨아준다. (증권사에서 주식 팔라는 얘기 봤어!) 그럼.. 이리하든 저리하든 별점은 높게 나오게 되는건가?? 후속편을 만든 이유는 얘가 궁금해서였다. 시기별로 추천률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시기별 추천률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혹시 제목만 보고 왔다면... 미안하지만 낚인거다. 세티즌의 사용자 리뷰를 간단히 집계해 봤다. 왜? 나도 스마트폰 이라는거 좀 사볼라고 하는데 제품별 평판이 궁금해서~ 자료가 워낙 많아 원시자료 클리닉(검수)도 하지 않은 점은 미안... ※ 주의 : 이하 자료 인용 및 처리에 오류가 있습니다. 먼저 어떤 자료를 집계했냐면... 그리고 등록된 전체 사용자 리뷰 중에서 두 번 넘게 등록된 제품을 주요 제품으로 여기고 별점 비율을 구해봤다. (참고한 전체 리뷰 중 77%를 차지) 그전에 노파심인데... 별점은 주관적인거고, 등록 시점에 따라 기준이 다를 수 있는 등 한계가 많으니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건 아니라고 봐~ 리뷰 작성의 특징인가? 전체적으로 별점이 높게 분포하고 있다. 먼저 눈에 띈 것은 LG-LU..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는 MS 노트북 옵티컬 마우스. 기억도 안 난다. 언제 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지. 적어도 4년은 사용한거 같다. 그러나 몇달 전 부터 신호를 보내기 시작. 마우스 휠이 정상 작동을 하지 않는다. 대충 자동 스크롤 기능으로 대체해 사용. 그런데 오른쪽 단추가 오락가락 한다. 대충 노트북 터치패드에 있는 단추로 대체해 사용. 그러나 이도 몇달, 이젠 너무 귀찮다. 바꾸자. 옛날 같으면 몇천원 짜리로 대충 장만했을텐데... MS 노트북 옵티컬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꽤 높아서 계속 MS 제품을 이용하고 싶은 욕심이 앞선다. 마음에 드는 연장을 한 번 쓰면, 다른거 쓰기는 무척 힘든 선택이다. 결국 MS 컴포트 옵티컬 마우스 3000으로 낙점. 쇼핑몰에서 약 25,000원 정도에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