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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타고
턱걸이 더 해볼라고 헬스 스트랩이란 걸 구매했다 본문
참 단순해.
턱걸이가 뭐라고,
넘들 블로그에 사용기를 보고 헬스 스트랩이 내게도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
자위용으로다가 구매했다.
조금이라도 더 하겠지???
가격이 저렴하고 비싸고를 떠나
어차피 하는 바느질 마감 깔끔하게 못 하나 실밥 삐져나오고
기름 냄새 펄펄 풍기고
싼 맛에 샀으나 첫인상 만으로도 멜킨의 헬스 스트랩은 비추다.
그리고 조막만한 내 손엔 스트랩 천 두께가 두꺼운 편이라,
철봉을 감싸는 맛이 둔하다는 건 의외의 복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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