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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타고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나라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제정신이라면 21세기에 계엄령을 선포하지 않을 것이고왜일까?권력욕?권력욕 없이 정치하는 정치인이 어디 있어?단지 아름다운 세상 만들려고 한다면 정치 그만두고 시민단체에 있어야지. 조선에는 쫓겨난 왕이 둘 있다.연산군과 광해군.둘 다 역사에는 폭군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중 연산군.18살에 즉위하여 흥청망청 하더니중종반정으로 폐위되어유배 간지 3개월 만에 29살로 죽는다.연산군은 자기 엄마 복수도 아니고 왜 그리 망나니처럼 권력을 휘둘렀을까? 내 생각으로는 역사의식이 없어서 아닐까 한다.더불어 역사를 무서워하지 않기 때문이고. 창동역에서 북한산을 가는 버스를 타면 중간에 연산군 묘 정류장을 거친다.거리가 멀지 않아 집에서부터 연산군 묘까지 걸어가 봤..

독재자 박정희가 죽을 때는 어려서 사태 파악이 전혀 안 됐는데,내가 살면서 계엄령을 볼 줄이야...친일매국노 윤석열이 제정신이 아니다. 그럼에도 다행히 신속하게 국회에서 계엄령을 저지했다. 그리고 수많은 국민이 국회를 사수했다. 만일 사태가 악화돼 계엄군에 의한 첫 희생자가 나왔다면안귀령 대변인이었을지도 모를 상황도 일어났다.고맙다, 안귀령.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저 연결 고리에서 하나만 사라지면 없었던 일이 되는 거지. 자고로 정책은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는데거짓말하는 넘은 뽑으면 안 되는 거다. - '개입' 넘어 '공천 거래' 의혹‥'불법 정치자금' 가능성도 (2024.11.01/뉴스데스크/MBC)

주가 조작 의혹 수사에서 김건희를 불기소 했다.그 엄마라는 것도 불기소 했다.수익이 23억인데.검사가. 그럴 수는 있는데 앞뒤가 안 맞잖아?공범들은 유죄인데! 기억나지 않고, 의미가 불명하면 불기소야? 정권이 바뀌어도 검사넘들 대가리 뿐만 아니라 밑에 떨거지 새끼들까지 싹 물갈이하지 않는다면똑같은 짓을 또 할 거 아니야!!하나회 척결하듯이 싹~ 죽여버려야 해! 얼마 전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입틀막으로 국방부 장관된 김용현이가"군복 입었다고 할 얘기 안 하면 병신"이라고 지껄였는데,권력에 아부하고 기생하는 넘들은 계속 나타나게 되어있고그럼 또 죽여야지!! 나라가 망하는 이유는 여럿이지만간신 하나로도 망하는 이유는 충분하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대표적으로 겨우 100년 전 이완용이 있었고, 900년 전..

책 「신의 기록」을 통해 이집트에서 발견된 로제타석에 새겨진 신성문자 해독에 관한 이야기를재밌게 읽으며 우리 글자 '한글'을 떠올려보니... 1443년 세종대왕이 창제하고1446년 훈민정음이라 발표한 스물여덟 자. 위에 두 줄 말고는 아는 게 없었다.아참 고등학교 때 달달 외운 훈민정음 서문이 있구나.그 외 한글 창제 과정을 그려낸 영화 「나랏말싸미」를 재밌게 본 정도. 그래서 도서관에서 '한글' 관련 책을 찾다가 「조선말 큰사전」 편찬 및 발행과 관련된 책을 읽으며,지금은 당연하게 여기며 사용하는 '한글'이,일본 제국에 의해 사라질뻔 했으나 주시경 선생을 필두로 한 수많은 선조들에 노력과 희생으로 살아남은 것을 알게 됐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책을 참고바란다. 먼저 대중적으로 '한글'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독립기념관장이 광복절 기념식을 취소하는 상황.이 상황을 상상이나 해봤나? - 독립기념관, 사상 첫 '광복절 경축식' 취소...김형석 관장이 결정 독립기념관, 사상 첫 '광복절 경축식' 취소...김형석 관장이 결정 | 한국일보독립기념관 광복절 경축식이 올해 열리지 않는다. 뉴라이트 역사관으로 논란을 빚는 신임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취임 직후 결정한 일이다. 독립기www.hankookilbo.com 이런 희대의 막장 독립기념관장을 누가 임명했나?당연히 친일매국노 윤석열이 임명했다.광복회에서 반대한다고 했는데 말이다. 그동안 윤석열은 꾸준히 친일매국 행위를 자행해 왔다.친일매국 행위가 아닌 걸 찾기가 더 어렵다.그 대표적인 게 독도다. 위안부, 강제징용은 백보 양보해 생각이 다르다고 우길 수 있겠지만국가 영..

조선시대 사람 중 일반인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해서 찾다가 우연히 읽게 된 「희조일사」. 내가 생각한 '일반인' 보다는서얼이나 몰락한 양반 출신으로 덕이나 행실이 바른 사람의 얘기를 주로 담고 있고열녀, 기생 얘기가 조금 있다.명문 양반집안 출신자들의 얘기가 아닌 사람들의 열전(列傳) 정도랄까. 이런 중인 계급 정도 지위의 사람들이 이룬 문학 범주를중인문학, 위항문학, 여항문학이라고 하니이번에 처음 알았다. 「희조일사」 를 읽다가 '조광일(趙光一)' 편에서침술로 아픈 사람을 치료하던 조광일의 일화를 소개하는데...어떤 대책 없이 의대 입학 정원 확대부터 내 놓은 정부에 반발한 전공의 사직과2월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의료 사태를 보면,사람 목숨을 다루는 넘들의 교만이 얘나 지금이나 매한가지다. 내가..

어릴 적 아버지를 도와 연탄 날라본 경험에 비춰 봤을 때 아래 장면에는 이상한 점이 몇가지 있다. 1. 빈 수레 밀고 가는데 여섯 명이나 붙잡고 있다 2. 자기 얼굴에 연탄재 묻히는 이상한 사람도 있다 예전엔 겨울을 나기 위해 준비할 것 중 김장뿐만 아니라 연탄을 들여놓는 게 무척 중요한 일이었다. 그리고 연탄은 여러 장 남아 있을 때 미리미리 주문을 해야 한다. 새 연탄엔 물기가 있어서 말리는 기간이 필요해서다. 형편이 조금 어려운 집은 연탄 50장 좀더 어려운 집은 연탄 10장도 주문하지만 보통은 연탄 100장 정도 주문이 들어오고 이 정도면 리어카가 꽉 차는 양이다. 연탄 100장 정도면 평지는 혼자서도 리어카를 끌고 갈 수 있지만 비탈길은 지그재그로도 끌고 가기 힘들어 누군가 뒤에서 밀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