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타고

2018년 신년일출은 경포대 본문

Personal

2018년 신년일출은 경포대

OnRainbow 2018. 1. 3. 16:04

올해는 이전과 달리 여행상품을 구매해 바닷가에서 신년일출을 보고 왔다.


관광버스만 타면 알아서 도착하고, 또 알아서 귀경하게 되는

아주 편리한 시스템이었다.

그런데...

뭐 달리 한 게 없이 해돋이를 보니 밍밍하다.

땀 흘려 올라가서 보는 것과 비교하면 말이다.


산꾼에게는 힘들어도 산에 올라가서 맞이하는 해돋이가 더 재밌지 않을까 한다.



경포대 까지 순조롭게 새벽4시 전에 도착했고,

6시 버스에서 나와 경포대 행사장으로 이동해 (별 거 없지만) 구경하고,

일출은 강문해변에서 대기.

'설마 오메가 해돋이를 보는 걸까?' 했지만,

해돋이는 90점 정도로 그래도 훌륭했다.

귀경길이 막히고 막혀서 9시간반이나 걸려 지치긴 했으나.


소원을 빌었는데...
턱걸이 대박~
12개에서 석 달 째 발목 잡혀 있는데

올해 20개는 해보자고!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