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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타고
캘크를 이용한 모의계산 본문
엑셀에는 '표'라는 기능이 있다.
이는 모의계산(?)을 지원하는 기능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데...
이와 동일한 기능이 오픈오피스(OpenOffice)의 캘크(Calc)에도 있다.
'다중 연산'이라고.
- KT 에그 열풍, 주목된다.
위에서 소개된 서비스가 적어도 내겐 아직 필요성도 없고 비용도 부담되지만,
블로그에 나온 수치를 참고해 간단한 계산을 해봤다.
어느 가입유형이 좀더 이익인지 보기 위해.
c9 셀 (차액)
=B8-C8
'가입유형간 차액'이란 '가입유형1-가입유형2' 이므로,
이 값이 음수(-)이면 '가입유형1'이 이익이고
양수(+)이면 '가입유형2'가 더 이익이다.
그렇다면 사용기간을 달리 할 때도 위 결과가 계속 유지될까?
설마...
이를 계산하기 위해, 앞서 얘기한 캘크의 '다중 연산'이란 기능을 이용하련다.
새로운 시트에 간단한 양식을 먼저 작성한다.
그리고 결과값이 입력되는 범위(A3:B12)를 먼저 선택한다.
물론 동일 시트에서도 작업할 수 있다.
이제 도구모음에서 '데이터→다중 연산'을 선택하고,
나타난 대화상자에 참조할 셀을 입력한다.
만일 이처럼 참조하는 시트와 결과를 나타내려는 시트를 서로 달리할 때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작업 중인 시트 위치 확인을 게을리하여 참조하는 시트에 입력되는 실수를
몇번이나 저질렀다. -_-
혹시 엑셀의 '표' 기능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면
캘크의 '다중 연산' 기능이 색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난 그랬다.
참조하는 수식 셀의 위치를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고,
시트도 달리할 수 있고.
그리고 또 다른 특징도 갖고 있다.
'다중 연산'에는.
위에서는 '가입유형1'에 대해서만 작성했는데,
셀에 입력된 구성 형식(?)을 보면 이 또한 엑셀의 그것과 다르다.
b3 셀 (가입유형1)
=MULTIPLE.OPERATIONS($시트4.B$8;$시트4.$B$6;$A3)
혹시...
편집이 가능하지 않을까?
'가입유형2'를 계산하기 위해 c3 셀에 아래와 같이 입력하고 아래로 채우기를 하면...
c3 셀 (가입유형2)
=MULTIPLE.OPERATIONS($시트4.C$8;$시트4.$C$6;$A3)
d3 셀 (차액)
=(B3-C3)+STYLE(CHOOSE(N(CURRENT()<0)+1;"보라";"파랑"))
즉 편집이 된다는 것.
엑셀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작업들이다.
물론 캘크가 엑셀 보다 좋다고 단정짓긴 어렵지만...
그래도 신통방통한 넘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아무튼 결과는 약 17개월이 차액 분기점(?)으로 나타났다.
혹시나 해서, 계산에 반영되는 참조 셀을 3개인 경우로 만들어 봤더니...
오류로 나온다.
너무 앞서갔나 보다.
이는 모의계산(?)을 지원하는 기능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데...
이와 동일한 기능이 오픈오피스(OpenOffice)의 캘크(Calc)에도 있다.
'다중 연산'이라고.
- KT 에그 열풍, 주목된다.
위에서 소개된 서비스가 적어도 내겐 아직 필요성도 없고 비용도 부담되지만,
블로그에 나온 수치를 참고해 간단한 계산을 해봤다.
어느 가입유형이 좀더 이익인지 보기 위해.
c9 셀 (차액)
=B8-C8
'가입유형간 차액'이란 '가입유형1-가입유형2' 이므로,
이 값이 음수(-)이면 '가입유형1'이 이익이고
양수(+)이면 '가입유형2'가 더 이익이다.
그렇다면 사용기간을 달리 할 때도 위 결과가 계속 유지될까?
설마...
이를 계산하기 위해, 앞서 얘기한 캘크의 '다중 연산'이란 기능을 이용하련다.
새로운 시트에 간단한 양식을 먼저 작성한다.
그리고 결과값이 입력되는 범위(A3:B12)를 먼저 선택한다.
물론 동일 시트에서도 작업할 수 있다.
이제 도구모음에서 '데이터→다중 연산'을 선택하고,
나타난 대화상자에 참조할 셀을 입력한다.
만일 이처럼 참조하는 시트와 결과를 나타내려는 시트를 서로 달리할 때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작업 중인 시트 위치 확인을 게을리하여 참조하는 시트에 입력되는 실수를
몇번이나 저질렀다. -_-
혹시 엑셀의 '표' 기능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면
캘크의 '다중 연산' 기능이 색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난 그랬다.
참조하는 수식 셀의 위치를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고,
시트도 달리할 수 있고.
그리고 또 다른 특징도 갖고 있다.
'다중 연산'에는.
위에서는 '가입유형1'에 대해서만 작성했는데,
셀에 입력된 구성 형식(?)을 보면 이 또한 엑셀의 그것과 다르다.
b3 셀 (가입유형1)
=MULTIPLE.OPERATIONS($시트4.B$8;$시트4.$B$6;$A3)
혹시...
편집이 가능하지 않을까?
'가입유형2'를 계산하기 위해 c3 셀에 아래와 같이 입력하고 아래로 채우기를 하면...
c3 셀 (가입유형2)
=MULTIPLE.OPERATIONS($시트4.C$8;$시트4.$C$6;$A3)
d3 셀 (차액)
=(B3-C3)+STYLE(CHOOSE(N(CURRENT()<0)+1;"보라";"파랑"))
즉 편집이 된다는 것.
엑셀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작업들이다.
물론 캘크가 엑셀 보다 좋다고 단정짓긴 어렵지만...
그래도 신통방통한 넘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아무튼 결과는 약 17개월이 차액 분기점(?)으로 나타났다.
혹시나 해서, 계산에 반영되는 참조 셀을 3개인 경우로 만들어 봤더니...
오류로 나온다.
너무 앞서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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