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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타고
장모 유죄 받은 지 3개월이 지나도 매국노 윤석열은 사과 안 함 본문
친구의 친구를 대법원장에 지명하더니
이젠 지 대학 동기를 헌법재판소장에 지명하는 그 파렴치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다.
파렴치한 작태는 또 있지.
장모가 유죄받은 지 3개월이 지나도 사과는커녕 "국민이 언제나 옳다"는 또 다른 개사과를...
여기서 '국민'은 30% 지지자일 테고.
일찍이 그 파렴치한 행태는 개사과 때 이미 알아봤지.
독재자 전두환 옹호하다 사과한다며 개한테 사과를 주는 사진을 SNS 올리는 정신머리.
이런 행태의 근원은 뭘까?
역사의식이 없어서 아니겠어.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으니 국민을 총칼로 죽이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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