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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타고
순차적으로 배열된 자료를 갖고, 출현당 상승일 즉 평균 상승일을 구하는 수식을 생각해 봤다. ※ 주의 : 자료 인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c3 셀 (상승일) =N(B3>B2) d3 셀 (출현) =N(C2C3)*C3 그런데 이 방법이 싫다면? 싫은 이유는 결과를 얻기 위해 다른 열에 계산 결과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요한건 뭐!!! 더하기로 한 방에 끝내자. 그러나 수식이 그닥 맘에 들지 않는다. 다른 방법이 있을거 같은데... -_-a b26 셀 (총상승일) =SUMPRODUCT(N(B2:B221,FREQUENCY(MMULT(1*(((MMULT(((B$2:B$22
엑사모에 올라온 질문에 고슈님께서 답변 하셨다. 사용자 정의 함수로 작성해서. 음... 수식으론 어렵겠다. 만일 구글닥스의 스프레드시트에선? Split/Unique 함수가 있는데... 질문은 대충 이렇다. 셀 안에 문자 또는 숫자가 입력되어 있다. 단 중간중간에 빈 공간(space," ")이 들어가 있다. 이렇게 두 개 셀을 서로 비교해 같은 문자 또는 숫자를 찾아내기다. 역시나 조선말은 어렵다. 내가 쓰면... -_- A, B 두 방식을 생각해 봤는데... 각각 문제점을 안고 있다. d2 셀 (A 방식) =ArrayFormula(transpose(sort(unique(if(mmult(n(transpose(split(B2," "))=split(C2," ")), row(indirect("a1:a"&colu..
관심이 끌리는 질문이다. 오튜에 올라온 질문인데 내 맘대로 정리하면 대충 이렇다. 시점별로 값이 있는데 전체 합계의 80%를 점유하는 기간(시작~종료)을 알고 싶다는 것. 물론 기간은 짧을 수록 좋다. 그리고 자료는 종 모양으로 분포하고 최고점을 중심으로 한다는 것. 질문이 유용해 보인다. 그래서 허접대마왕(?)이 나가신다. 으~~ㅁ ㅎㅎㅎ 이야기(?) 전개는 대략 세 가지. - 피라미드 - 정규분포 응용 - 이동누적점유율 자료가 종 모양을 이루고, 최고점이 중심이라고 해서 처음 떠올린 이야기는 '피라미드'였다. 그리고 종 모양의 대명사, 정규분포를 응용해 보기로 하고 '정규분포 응용'을 구상했다. 그런데 만일 분포가 일정하지 않다면? 모르긴해도 뭔가 많이 불안한 결과가 나올거 같다. 그래서 시점의 이동..
음... 그닥 반갑지 않다. 그러나 이를 알면서도 블로그까지 찾아와 물어본 심정, 십분 이해는 된다. 그리고 내가 저지른 원죄(?)도 있고... 아는 만큼만 처리해 봤다. 일용직 노동자 임금을 시급으로 계산한단다. 그러나 임금 적용 방식은 너무나 다양해 통일된 처리 방법을 찾긴 어렵다. 따라서 각자 알맞게 적용해야 한다. 그런데 예전에 작성한 예제를 보니... 뭔 생각을 했는지, 아주 제한된 처리만 반영하고 있었다. 즉 경우에 따라 맞고 틀리고... 미친년 널을 뛴다. -_-;; 그래서 다시 구성해 봤다. 이번엔 허접한 재주가 티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근무 조건은 대충 아래와 같다. 정상근무 시간대와 휴식 시간대 및 야근 시간대 그리고 특별수당. 휴식 시간이 왜 정상근무 시간에 포함되지 않는게 관례..
블로그에 올린 글에는 내키는대로 간간히 엑셀 수식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러다 문득 생각난... 소개된 수식에 어떤 함수들이 사용되고 있을까? 그래서 간단히 정리 들어가신다~ 참고로... Average(범위) = Sum(범위)÷Count(범위) 좌변과 우변의 결과는 같다. 그러나 좌변은 함수가 1개, 우변은 함수가 2개 사용됐는데... 처리 대상은 우변 처럼 하나의 수식에 함수가 2개 이상 함께 적용된 경우로 하겠다. 현재까지 소개한 수식은 총 17개이며, 총 31개의 함수가 사용됐다. 그리고 수식당 사용된 함수는 평균 5.8개. 그런데 정작 일 할 때는 수식 만드는데 이렇게 많은 함수를 사용한 적은 거의 없었다. 두세개면 얻고자 하는 결과는 대충 나오고, 네개를 넘어가면 넘에게 떠넘기는게 상책이다.참고로..
오피스튜터>>엑셀나눔터에 올라온 질문인데, 솔솔한 재미가 있어 내 맘대로 정리해봤다. 질문을 대충 정리하면, 각각의 분류 마다 필요로 하는 항목에 표시를 한다. 여기선 '1'로 나타냈다. 그리고 이렇게 입력된 정보를 유일한 목록으로 재구성해 나타내기. 수식으로 처리하기엔 매우 무겁게 느껴지는데, 그래도 재미삼아... g2 셀 (분류) =IF(SUM(N(FREQUENCY(IF(Rng_Data=1,MATCH(Rng_Kind&Rng_Type,Rng_Kind&Rng_Type,0)),MATCH(Rng_Kind&Rng_Type,Rng_Kind&Rng_Type,0))>0))>=ROW(A1),OFFSET($A$1,ROUNDUP(SMALL(IF(FREQUENCY(IF(Rng_Data=1,MATCH(Rng_Kind&Rng..
자료에 셀 속성을 살짝 반영해 볼까 한다. 다음의 스카이뷰에 나타난 그림을 보면, 셀 마다 주된 주택형태가 어느 정도 구분되어 있는 것으로 여겨져 크게 '아파트'와 '아파트外'로 정보를 등록한다. 대충 점포의 주택형태가 조금씩 달라 보이는데... 이를 갖고 한번 더 사기를 치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하다. 어떻게? '아파트'와 '아파트外' 셀 간에 서로 다른 가중치를 부여하면 된다. 물론 가중치 산정 기준은 며느리도 모른다. -_-a g38 셀 (유효 셀 평균 가중치) =SUMPRODUCT(COUNTIF(N33:AQ58,{1;2}),G36:G37)/G34 그리고 구한다. 점포별 매출 점유율을... h54 셀 (셀 가중 매출M/S) =SUM(((TRANSPOSE($D$3:$D$9)/((MOD(ROW(INDIR..
아래 기사를 보면 체인슈퍼마켓의 공격적인 점포 확장이 예상되는데... - 수퍼마켓업계, '홈플러스 경계령' 우리 동네에도 지난 달 부터 체인수퍼마켓이 하나 더 늘었다. 이에 언제나 처럼 내 맘대로 계산해 봤다. 즉 자료가 갖는 신뢰성은... 없다. -_- 다음의 스카이뷰에서 그림을 따오고, 관심 점포의 좌표를 나타냈다. 여기서 관심 점포는 지역내 주요(?) 식료품점이다. (규모의 차이가 심하게 느껴지지만... 쭉 진행하련다.) 그리고 허프 확률 모형을 적용해 각 점포별 소비자 방문 확률을 구했다. 편의상 각각의 좌표별로 최대 확률을 갖는 점포만 나타내보면... n3 셀 (셀별 최대 점포) =INDEX($A$3:$A$9,MATCH(MAX(($D$3:$D$9/(($M3-($B$3:$B$9+0.5))^2+(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