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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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뒤에서 어슬렁 거리며 멍 때리는 홍정욱 의원

OnRainbow 2010. 2. 25. 23:45
친이계인가?
아무튼 청와대에 밥 먹으러 갔나 보다.

그런데 뒤에서 어슬렁 거리는 모습 하고는...
멍 때리니?



난 받기도 싫은데, 얼마전 제멋대로 날라온 2009년 의정보고서라는 책자엔
홍정욱 의원 얼굴이 박힌 사진이 무려 29개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에서 부터 중국 국가부주석 등등.

그런데 유독 명박이랑 찍은 사진이 없다.
오세훈 하고도 찍은 사진을 박아놓고선...
치사하게 말이다.

- 이 대통령, 제한적 개헌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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