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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타고
엑셀2007 이용 점유율 - 두번째 본문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누구도 궁금해 하지 않았다.
나 빼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엑셀2007 이용 점유율을 구해 봤다.
방법은 작년과 마찮가지.
참고 사이트 : 엑사모, 오피스튜터
관찰 대상 : 엑셀 파일을 첨부한 질답 게시물
기간 : 2008년 4월, 2009년 4월, 2010년 4월
구분 : 첨부파일의 확장자가 '.xl○' 이면 엑셀2003 이하 버전,
첨부파일의 확장자가 '.xls○'이면 엑셀2007 이상 버전
기타 : 기재된 버전과 첨부파일의 확장자 상이시 확장자 우선
※ 주의 : 이후 자료는 처리 과정에 오류가 있습니다. -_-;;
이 조사의 한계는 작년 글과 같다.
아무튼...
급해 죽겠다. 통계표 부터 뽑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파일을 첨부한 질답 게시물이
증감률은 조금 호전됐으나 여전히 줄고 있다.
여러 가능성이 있겠으나, 어느 고슈님은 지식in의 영향을 제기하던데...
원인은 파악하지 못하지만 심히 우려되는 수준으로 게시물이 줄고 있는건 확실해 보인다.
자 그럼 누구도 기다리지 않았던 이 조사를 올해도 진행한 이유...
작년에 겁도 없이 관찰값 달랑 두 개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돌렸었다.
그리고 2010년 엑셀2007 이용 점유율을 약 20%로 내다봤다.
과연 결과는?
거의 추정치에 가까운 수치가 나왔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엑셀2007 이용 점유율 변화를 나타내는데
무리는 없어 보인다.
그리고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론 2011년 점유율은 약 37%로 나오는데...
그러나 내년엔 좀 다를거 같다. -_-a
일단 동일한 파일 확장자를 사용하는 엑셀2010이 올 6월에 본격 출시 된다는 충격파가 하나.
엑셀2010베타를 써보니 저주스러운 리본 빼고는 마음에 든다는게 둘.
적어도 엑셀2007 보다는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2008년~2009년 자료로 추정한 추정치 보단 높게 나오지 않을까?
물론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누구도 궁금해 하지 않았다.
나 빼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엑셀2007 이용 점유율을 구해 봤다.
방법은 작년과 마찮가지.
참고 사이트 : 엑사모, 오피스튜터
관찰 대상 : 엑셀 파일을 첨부한 질답 게시물
기간 : 2008년 4월, 2009년 4월, 2010년 4월
구분 : 첨부파일의 확장자가 '.xl○' 이면 엑셀2003 이하 버전,
첨부파일의 확장자가 '.xls○'이면 엑셀2007 이상 버전
기타 : 기재된 버전과 첨부파일의 확장자 상이시 확장자 우선
※ 주의 : 이후 자료는 처리 과정에 오류가 있습니다. -_-;;
이 조사의 한계는 작년 글과 같다.
아무튼...
급해 죽겠다. 통계표 부터 뽑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파일을 첨부한 질답 게시물이
증감률은 조금 호전됐으나 여전히 줄고 있다.
여러 가능성이 있겠으나, 어느 고슈님은 지식in의 영향을 제기하던데...
원인은 파악하지 못하지만 심히 우려되는 수준으로 게시물이 줄고 있는건 확실해 보인다.
자 그럼 누구도 기다리지 않았던 이 조사를 올해도 진행한 이유...
작년에 겁도 없이 관찰값 달랑 두 개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돌렸었다.
그리고 2010년 엑셀2007 이용 점유율을 약 20%로 내다봤다.
과연 결과는?
거의 추정치에 가까운 수치가 나왔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엑셀2007 이용 점유율 변화를 나타내는데
무리는 없어 보인다.
그리고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론 2011년 점유율은 약 37%로 나오는데...
그러나 내년엔 좀 다를거 같다. -_-a
일단 동일한 파일 확장자를 사용하는 엑셀2010이 올 6월에 본격 출시 된다는 충격파가 하나.
엑셀2010베타를 써보니 저주스러운 리본 빼고는 마음에 든다는게 둘.
적어도 엑셀2007 보다는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2008년~2009년 자료로 추정한 추정치 보단 높게 나오지 않을까?
물론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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