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어찌 됐든

제1야당 원내대표를 폭행 했어요.

이게 바람직하진 않지만,

그래도 뼈 아프게 받아들일 부분은 분명히 있다고 전 생각이 들어요.

김성태 원내대표가 뭘 잘 못 했나요?


박근혜 정권 당시였으면 폭행당한 김성태가 졸라 잘 못 한 거 쥐...


- 표창원, MBN BIG5 출연 인터뷰! '면도칼 공격은 누구탓?




씨발 우리나라 언론 수준이 이따위였고,

지금도 별반 달라 보이지도 않는다.


자유한국당은 개헌, 한반도 평화, 민생은 한 마디 없이 장외 투쟁 중...

왜?

문재인 정권이 잘 하고 있으니 이 막중한 시기에도

우리가 기댈 것은 '반공·극우보수' 뿐이라며 연일 반대를 위한 반대 중.


김성태 폭행은 당연히 잘 못이지만,

김성태 의원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달걀 맞은 박지원 의원처럼

"내가 맞아 다행" 이라며 자위 중이려나?

이대로라면 이번 6.13 지방 선거 후 정계 개편이 아주 기대된다!

Posted by OnRainbow

주말에 직접 만든 스마트폰 파우치를 등산 배낭에 매달고 현장 검증을 진행해본바

몇 가지 보완할 부분이 생겨, 큰 맘 먹고 보완했다.

혹시라도 등산용으로 스마트폰 파우치를 직접 제작하는 분이 있다면 도움되기 바라며,

아래 기술한 내용 중 2번과 3번 문제로 전면 재시공(?)을 결행했다.


다행히 직접 만든 것이다 보니 처음보단 손놀림이 빨랐고,

이것저것 바꾸고 떼고 붙이고 옮겨도 망친다는 기분은 전혀 들지 않더라.




1. 배낭에 매다는 고리는 카라비너 보단 가방고리가 편리


카라비너는 탈부착이 가능해 이를 파우치 고리에 적용했는데

등산 배낭에 착탈하는 과정이 의외로 불편했다.

그리고 디자인 면에선 감점이나

고리 위치는 가급적 파우치 정수리에 설치하는 게 좀 더 사용하기 편리.




2. 천 색과 바느질 실의 색은 같게 하는 게 보기에 좋다


검정 천에 검정 실을 쓰니 꼬매는 과정에서 눈으로 구분이 잘 안 돼 갈색 실을 썼는데,

야외에서는 삐뚤빼뚤한 바느질이 확연히 눈에 들어왔다.

왠 창피...

때문에 기존 바느질을 모두 뜯어내고 검정 실로 다시 꿰매는 수고를 피할 수 없었다.



3. 고정 벨크로 위치는 등산 배낭 멜빵에 잘 맞추자


고리는 파우치를 배낭에 매다는 용도고, 고리만 걸어서는 그네처럼 흔들리기에

파우치를 배낭에 고정하는 목적으로 뒷면에 벨크로 테이프를 붙였는데...

맞춘다고 맞췄는데 그 위치가 등산 배낭에 멜빵 박음질에 겹치는 문제가 발생했고,

등산 배낭의 허리 벨트에 끼워 착용 가능하게 했는데

배낭의 허리 벨트가 매끈하다 보니 파우치가 이리저리 움직여서 생각만큼 편하지 않아

바지 벨트 너비에 맞게 벨크로 테이프 위치를 이동.





4. 손전등 착탈용 고리 추가


불암산을 야간에 훅~하니 갔다 올 때 전에는 손전등을 비닐봉지에 담아 다녔는데,

이왕 파우치를 갖고 갈 거면 손전등을 매달 고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어 봤다.

이럴 줄 알았으면 손전등 구매할 때 좀 더 작은 크기로 살 걸 그랬다.



Posted by OnRainbow

전에는 꽃이 피든 말든 휭~하고 지나쳤는데

몇 해 전부터는 사진 찍고 꽃 이름 찾아보는 게 여간 재밌는 게 아니다.


불암산에 2주 만에 오르니 꽃이 많이 폈다.


애기똥풀, 철쭉, 병꽃나무, 팥배나무.






Posted by OnRainbow


티스토리 툴바